올봄에도 꽃과 녹음이 요코하마를 물들입니다.

「가든 네클리스 요코하마 2021」는 시내의 매력에 넘치는 꽃과 녹음을 「네클리스」처럼 「거리・사람・계절」을 이어주는 이벤트입니다. 

[개최기간] 

미나토 에리어 6월 13일(일)까지

사토야마 가든 5월 9일(일)까지

[회장] 

·미나토 에리어 

야마시타공원/항구가 보이는 언덕공원/니혼오도리/요코하마공원/신코주오광장                 

·사토야마 가든

요코하마시 아사히구 가미시라네초 1425-4 (요코하마동물원 즈라시아 인접)

오늘은 <사토야마 가든>의 볼거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

중심 화단인 「요코하마의 꽃으로 물들인 대화단」은 요코하마 시내 최대급으로 약 10,000 ㎡에 달하는 꽃밭입니다.

요코하마 시내산 팬지와 비올라 등 약 140품종, 30만 송이의 꽃이 화단을 가득 메우고 있어 노랑, 빨강, 분홍, 보라색 등 밝고 아름답게 물든 화단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화단을 찾은 분들을 영접하는 ‘웰컴 가든’은 요코하마의 꽃과 초록을 PR하는 앰배서더의 미카미 마사시 씨가 디자인을 감수했습니다. 

과일과 채소, 에디블 플라워 (먹을 수 있는 꽃)를 강조해, 봄의 은혜를 표현한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화단입니다.

‘정면 입구 광장'에서는 요코하마 시내산 농산물을 사용한 키친카가 출점합니다.

「포레스트 어드벤처·요코하마」 「트레일 어드벤처·요코하마」와 함께 즐겨 주세요.

자세한 정보는 「가든 네클리스 요코하마」로 검색해 주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