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「가든 네클리스 요코하마 2021（미나토 에리어）」에 대해 알려드립니다.

「가든 네클리스 요코하마 2021」는 시내의 매력에 넘치는 꽃과 녹음을 「네클리스」처럼 「거리・사람・시」로 연결해 주는 이벤트입니다. 

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대책을 철저히 지키면서 개최합니다.

[개최기간] 

미나토 에리어 3월27일(토)~6월13일(일)

사토야마 가든  3월27일(토)~5월9일(일)

[회장]

・미나토 에리어

야마시타공원/항구가 보이는 언덕공원/니혼오도리/요코하마공원/신코주오광장 

・사토야마 가든

요코하마시 아사히구 가미시라네초 1425-4 (요코하마동물원 즈라시아 인접)

오늘은 <미나토 에리어>의 볼거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

미나토 에리어는 역사적인 거리풍경 및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화려한 꽃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3월부터 4월에는 벚꽃과 튤립이 절정을 이룹니다. 

벚꽃은 시내 곳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. 

또한 형형색색의 튤립이 요코하마공원과 니혼오도리, 야마시타 공원, 신코주오광장에 만발합니다.

올해는 새롭게 야마시타공원 레스트하우스에 가든 네클리스 요코하마의 꽃 볼거리 정보 등을 안내하는 인포메이션 센터가 기간 한정으로 오픈!

마스코트 캐릭터인 가든베어의 포토스팟을 둘러보는 디지털 스탬프 랠리도 있습니다.

이 외의 상세한 정보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‘가든 네클리스 요코하마’를 검색해 주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