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SA Yokohama
2024/11/22
2021년 11월 16일
인플루엔자는 예년에 대체로 12월부터 3월에 걸쳐 유행하는데 1월부터 2월까지가 가장 많이 유행합니다.
갑자기 38도 이상의 열이 나거나, 두통, 기침, 목의 통증뿐만 아니라 관절 통증 등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.
[걸리지 않기 위해]
·식사 전이나 귀가 후에는 비누로 20초 이상 세심하게 손 씻기를 합니다.
·실내는 적절한 습도(50~60%)를 유지합니다.
·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를 합니다.
[옮기지 않기 위해]
·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 때는 마스크를 합니다.
·컨디션이 나쁠 때는 무리하지 않고 쉽니다.
·인플루엔자라고 진단받으면 열이 내려가도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
열이 내린 다음 날부터 2~3일은 학교나 일을 쉽니다.
[증증화를 막기 위해]
·증상이 있을 때는 미리 전화 등으로 의료 기관에 상담한 후에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.
[예방접종에 대해]
·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중증화를 막는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입니다.
접종 횟수나 비용은 연령에 따라 달라집니다.
주치의와 상의합니다.
인플루엔자 예방 대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도 유효합니다.
감염 예방대책에 빈틈없이 대처하도록 합니다.